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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알츠하이머병(치매)가 늦춰질 수 있다

 

커피를 하루 세잔씩 마시면 이미 기억력 감퇴를 겪고 있는 노인들이 알츠하이머병(치매)가 오는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중 카페인 농도가 높은 65세 이상의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2-4년 정도 늦게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하였다. 이 결과는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논문에 실릴 예정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 중 가장 흔한 타입으로서 심각한 기억 상실, 정신 혼탁, 감정의 변화가 점차적으로 발생하여 나이가 들수록 악화되는 병이다. 

"계속 커피를 마시세요. 기억 감퇴를 겪고 있다면 커피를 중단할 이유가 없습니다," 라고 Chuanhai Cao, PhD는 주장한다. 그는 University of South Florida 약대와 Byrd 알츠하이머 연구소에서 일하는 신경학 전문가이다. 

커피는 건강에 있어서 다른 효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커피가 파킨슨병, 뇌졸중, 당뇨와 유방암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Sam Gandy, MD, PhD는 집중력은 기억력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며 커피가 집중력을 증대시키기 때문에 이 주장은 신빙력이 있어 보인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는 어떤 것을 권하기에 앞서 반드시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해야 하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다음 단계에서 행해야 할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글은 Denise Mann이 WebMD Health News에 기고한 글을 관리자가 요약 번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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