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미국생활을 위한 약과 건강에 관한 정보

약국에서 일하기

미국 약국에서 일하기 위해선 약사나 테크니션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에서 약사가 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1. 첫째는 미국 대학에서 선수과목을 이수한 다음 PCAT이라는 약대 입학시험을 치루고 4년제 약학대학원 (일부학교는 3년제)에 입학하는 방법입니다. 현재 미국에는 백여개의 약학대학원이 있으며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선수과목 이수와 PCAT 점수를 요구하나 일부 학교는 PCAT 점수를 요구하지 않거나 또는 고교 졸업 후 바로 입학하는 시스템을 가진 학교도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같은 큰 주는 무려 8개의 약대가 있으며 아이다호 같은 작은 주는 약대가 하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http://www.aacp.org/resources/student/pharmacyforyou/admissions/pages/PSAR.aspx

    약학대학원 마지막 학년은 대부분 인턴 실습을 하게되며 요구되는 시간을 충족시켜야 졸업 후 NAPLEX라는 약사면허 시험을 볼 수 있으며 아울러 MPJE (약 관련 연방법과 주법 시험) 을 통과해야 정식 면허가 발급이 됩니다. 버지니아 같은 일부 주는 자체적으로 법 시험을 주관하기도 합니다.
     
  2. 두번째 방법은 외국에서 약대를 졸업한 후 FPGEC 자격을 획득하고 영어 시험을 통과한 후 약국에서 인턴 실습을 미국 약학대학원생들과 같은 시간동안 이수해야 합니다. 약사가 부족하던 시기에는 외국 약대 출신 약사들이 취업이 용이했지만 현재는 경기 침체와 아울러 약국 회사간 경쟁이 치열해져서 원하는 지역에서 약사로 취업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약사 외에 약국에서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테크니션입니다. 테크니션들은 주로 고객 응대와 처방전 입력 및 처방약을 환자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병원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약을 병동이나 자동 보관/조제 기기에 채우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테크니션이 되는 방법 역시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첫째는 테크니션 프로그램을 이수한 다음 주 약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을 통과해서 등록 테크니션이 되는 방법이며

  2. 둘째는 PTCB에서 주관하는 테크니션 자격 시험을 통과하는 방법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http://www.ptcb.org

약국에는 약사와 테크니션 이외에 약학대학원생 (인턴)들이 일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카운설링같은 약사의 업무와 아울러 테크니션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약국에는 테크니션 실습 교육생이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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